e스포츠란? 역사적 배경, 시장 규모, 인기게임, 즐기는 방법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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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일렉트로닉 스포츠(Electronic Sports)의 줄임말로, 1990년에 PC가 보급화 되며 다양한 비디오게임 출시로 e스포츠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e스포츠 바람이 불었고, 프로리그가 등장하며 e스포츠의 국내시장 규모는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e스포츠 게임 장르는 RTS, RPG, FPS 등 다양하며, 인기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이 있습니다. e스포츠에서는 WCG, IEM 등 다양한 주요대회가 매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2019년 국내 e스포츠 규모는 1,398억원 으로 전세계의 16%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은 세계적으로 실력있는 e스포츠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의 다양한 게임방식, 캐릭터, 전술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승부세계를 한 번 경험해보시면 어떨까요? e스포츠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모든 기본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스포츠의 역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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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일렉트로닉 스포츠(Electronic Sports)의 줄임말로,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에서 비디오게임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을 말합니다.
e스포츠의 시초는 1972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개최된 최초의 비디오게임 대회 ‘스페이스워’입니다. 이후 1980년, 아타리가 자사게임으로 ‘스페이스 인베이더 챔피언십’이라는 최초의 대규모 비디오게임 대회를 개최했하였고 이 대회는 1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동원했습니다.
1990년대 PC의 보급으로 다양한 온라인 비디오게임 출시되며 e스포츠는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미국에서는 PGL(Professional Gamers League)이라는 세계 최초의 게임리그가 생겼으며, 같은해 9월 미국 플리자드사가 만든 ‘스타크래프트’로 첫 대회를 열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 한국에 정식 상륙했고 1999년 국내 첫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인 KPGL이 생기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e스포츠대회(스타크래프트 리그)를 방송으로 송출했습니다. 한국의 e스포츠는 게임 전문 방송사들의 발전과 함께 한국프로게임협회(KPGA) 공식리그가 개최되며 빠르게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e스포츠라는 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2000년 2월, (사)21세기프로게임협회(현 한국esports협회)의 창립 행사에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축사에서 이 말이 사용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통용되고 있습니다.
e스포츠의 기초정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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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해외시장의 규모
e스포츠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시공간 제약이나 신체접촉이 없는 부분이 큰 장점이 되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 해외시장은 현재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고속 성장 중이며, 골드만 삭스는 e스포츠 세계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약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유튜브등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중계 시장을 장악하였고, 중국은 전용 경기장 건축 등 정부의 지원 속에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를 보유한 e스포츠의 중심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스포츠 국내시장의 규모
e스포츠의 종주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은,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e스포츠 선수들은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6년 연속 우승, ‘롤 월드 챔피언십’ 5년 연속 우승, ‘IeSF 월드 챔피언십’ 8회 종합 우승 등 세계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2019년 e스포츠 산업규모는 1,398억원으로 전체시장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비중은 적지만 한국이 뛰어난 실력의 e스포츠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강국이며 수많은 PC방을 통해 누구나 쉽게 PC를 접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스포츠 주요 종목
- RTS(Real-Time Strategy):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가 있으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말합니다.
- RPG(Role-Playing Game): 각 플레이어가 게임관리자의 주관 하에 각자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며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 FPS(First Person Shoote): 1인칭 슈팅게임으로, 게임상의 3차원 공간에서 총과 같은 발사무기로 적을 공격하는 장르의 게임입니다.
- AOS(Aeon of Strife): RPG와 RTS가 결합된 실시간 공성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캐릭터 선택하여 영웅을 강화시킨 뒤 상대방 진영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대전격투게임(Fighting Game): 1:1 또는 그 이상의 플레이어가 서로 대전하는 종목을 말합니다.
e스포츠 인기 게임
- 스타크래프트(StarCraft) : 1:1 개인전 게임으로 1998년 첫 출시되었을때 전세계 판매량의 40%가 한국판매량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개성있는 세 종족의 균형과 전술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었습니다.
- 리그오브 레전드(롤 | LOL) :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많이 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역리그가 열리고 있고 매년 세계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오버워치 : 2016년 출시된 FPS 게임으로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가 인기 비결이었습니다.
- 배틀그라운드: 밸브에서 일본의 소설 ‘배틀로얄’을 모티브하여 만든 AOS게임으로, 여러 사용자가 싸워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 도타2: 밸브사의 게임으로 5명씩 두팀이 참여 가능하며 109명중 하나의 영웅을 골라 플레이합니다. 체력이 좋은 캐릭터가 많아 초보자가 하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e스포츠 주요 대회
-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0년에 출범한 월드사이버게임즈는 다양한 종목을 국가대항전 형태로 진행되하는 대회로 ‘e스포츠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013년 폐지 되었다가, 2019년 중국 시안에서 6년만에 개최를 하며 부활했습니다.
- leSF 월드 챔피언십: e스포츠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 아마추어 세계선수권이자 국가대항전이며,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이 8회로 최다 우승국입니다.
-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 세계를 돌며 각지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을 초청하고, 이전 대회의 상위 입상자 및 지역별 예선 통과자로 토너먼트를 꾸려 이후에는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합니다. 현재 카운트 스트라이크, 스타크래프트2 종목이 있습니다.
-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 라이엇게임즈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토너먼트 대회로,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중 가장 권위가 큰 대회입니다.
- 디 인터네이셔널 : 밸드 코퍼레이션이 직접 주최하는 도타2 대회입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6개의 팀이 경쟁하며 현재 가장 상금이 큰 e스포츠 대회로 유명합니다.
국제 종합대회도 챙겨 볼 만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열리는 종목과 베팅 방법은 아시안게임 베팅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e스포츠 유명 팀
e스포츠는 다양한 종목만큼 수많은 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세 팀을 소개합니다. – TEAM LIQUID: 2000년에 설립된 네덜란드의 팀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으로 팀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으며, 선수들이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많이 거두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팀입니다. – CLOUD9: 클라우드9은 리그오브 레전드로 시작되었으며, 2013년 잭 에티엔이 팀을 인수하며 지금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북미 LCS에서 성공한 후 종목이 다양화되기 시작했고, 2018-2019년 포브스에서 제일 가치있는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SK TELECOM T1 한국통신회사 SK Telecom의 팀으로 2003년 같은 회사가 스타 크래프트 팀 오리온을 만들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임요환은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렀습니다. T1은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일팀이며, 롤드컵 3회 우승, 롤드컵 최다 연승 등 엄청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페이커가 소속되어있습니다.
e스포츠 유명선수
- 임요환(Boxer): 한국 e스포츠를 이끌었던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 1,2에서 억대연봉을 받으며 활약하고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국내에 e스포츠와 스타크래프트를 널리 알린 인물입니다.
- 이상혁(Faker): 2013년 데뷔 이후 롤드컵 3회 우승, 롤챔스 6회 우승, 2년 연속 e스포츠 대상을 수상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받는 선수입니다.
- 이반 신카레프(Vigoss) : 러시아 국적의 이반 신카레프는 중국에서의 도타 흥행에 큰 공헌자입니다. 2015년까지 도타 1,2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알렉스 선더하프트(Neeb): 1998년생 미국 스타크래프트2 선수이며, 2015년 종족을 프로토스로 바꾸면서 프프전 승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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